[에너지신문]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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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12 15:35 조회2,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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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논의한다
‘에너지 전환의 시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위상 정립’를 주제로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International Nuclear Safety & Decommissioning Industry Forum 2018)’이 열린다.
경상북도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세계원자력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40여명이 발표자와 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주요 이슈를 발굴·정리하고,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원자력산업의 합리적 육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리적인 원전산업 육성방안과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원자력 해체산업 육성에 대한 제반 사항들을 논의하고 고민하기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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