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경상북도, 7월 11~12일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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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12 14:55 조회2,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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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7월 11~12일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개최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원자력 산업 육성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에너지 전환의 시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위상 정립’을 주제로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International Nuclear Safety & Decommissioning Industry Forum 2018)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 세계 원자력 전문가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주요 이슈를 발굴·정리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원자력 산업의 합리적 육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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