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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재생 선진국 '주민 참여, 수익 보장'으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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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23 10:00 조회2,7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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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선진국 '주민 참여, 수익 보장'으로 풀었다

주민들의 반발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퇴짜’ 현상은 국내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주민 수용성 문제는 신재생 확대의 걸림돌이다.


이에 일찌감치 신재생을 도입한 독일·덴마크 등 유럽의 선도적 국가에서는 주민들이 사업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모델을 개발해 왔다. 

독일의 경우 1990년대부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발전을 지역 사회의 수익 창출 수단으로 인식했다. 독일 최초의 시민 풍력 발전소인 ‘뤼브케 코흐’가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들이 먼저 풍력 발전의 상업적 가치를 논의했고, 지자체는 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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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호 기자, 이동우 기자,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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