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진흥원
 
 
 
   
 
산업정보 홈 > 진흥원소개 > 산업정보
 

[에너지경제] 거센 전기차 열풍에 달아오른 'ESS 배터리 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2 10:17 조회3,090회 댓글0건

본문

 

거센 전기차 열풍에 달아오른 'ESS 배터리 시장'

휘발유가 없는 시대. 멀게만 느껴지던 전기차 시장에도 본격 시동이 걸렸다. 


한동안 지지부진하던 시장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테슬라에 이어 BMW 다임러 닛산 등 전통 자동차제조업체들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전기차 중고·폐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사용처를 확보하고 차량 고객에 고성능 새 배터리를 비용 부담 없이 교환해주기 위한 행보다. 

전기차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제조비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배터리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배터리 기업 뿐 아니라 전기차 제조사들까지 공격적으로 배터리 설비 투자에 뛰어든 이유다. 

 

자세히보기

한상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상호 : 에너지산업진흥원 | 고유번호 : 761-82-00116 | 대표자 : 권혁수
  • 주소(포항) : 37668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제1벤처동 B114 | Tel 054-223-2278 | Fax 054-223-2279
  • 주소(서울) : 06373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174-10 강남에이스타워 412호 | Tel 02-6211-5020 | Fax 02-6211-5025
  • Copyright@ 에너지산업진흥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