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진흥원
 
 
 
   
 
산업정보 홈 > 진흥원소개 > 산업정보
 

[에너지경제] 브렉시트, 영국 에너지산업엔 득(得), 대륙국가엔 실(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7 09:48 조회3,880회 댓글0건

본문

브렉시트, 영국 에너지산업엔 득(得), 대륙국가엔 실(失)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설마했던 브렉시트가 현실로 나타났다. 이미 세계 증시가 들썩였다. 에너지시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영국이 채굴하는 북해산 브랜트유는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된 17일 오름세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가 EU에너지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2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렉시트는 영국에게 주로 이득이다.  

 

금융을 틀어쥐고 있는 영국은 유럽 대륙 국가의 돈줄이기 때문이다. 또 원전에 호의적이고 북해에서 브렌트유를 생산한다.  

 

일단 브렉시트로 영국은 유럽 대륙 국가의 간섭에서 벗어나 에너지믹스를 자유롭게 구성하는 등 에너지 분야에서 ‘자유’를 누릴 전망이다. 또 취약한 에너지 기업에 대한 투자를 거둬드릴 가능성이 크다. 영국은 원전 외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히보기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 2016년 6월 25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상호 : 에너지산업진흥원 | 고유번호 : 761-82-00116 | 대표자 : 권혁수
  • 주소(포항) : 37668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제1벤처동 B114 | Tel 054-223-2278 | Fax 054-223-2279
  • 주소(서울) : 06373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174-10 강남에이스타워 412호 | Tel 02-6211-5020 | Fax 02-6211-5025
  • Copyright@ 에너지산업진흥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