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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 "경주 강진에도 원전 안전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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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0:41 조회4,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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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 "경주 강진에도 원전 안전 이상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경주 강진이 발생한 뒤 국내 원자력발전소와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안전 관련 설비에 이상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경주 강진 뒤 월성1~4호기는 정밀점검을 위해 수동정지했다. 고리2, 신고리2·3, 한빛2호기는 정비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이들을 제외한 17기가 가동 중이다.

 

이밖에 원자력안전위는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를 점검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원자력안전위는 각 원전의 설비를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정지한 월성 원전의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성능시험과 정밀점검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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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201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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