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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3년… 수출 ‘3대 효자’ 떠오른 태양광·ESS·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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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17 11:12 조회8,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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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 3년… 수출 ‘3대 효자’ 떠오른 태양광·ESS·전기차
지난해 신재생 수출 45억 달러 45%↑… ESS 5억 달러·전기차 1만5000대로 확대 전망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3년 차를 맞는 가운데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기차 등 3대 에너지 신산업이 수출 주력 품목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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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수출은 지난해 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신산업 수출 3대 분야 중 태양광 수출액이 지난해 33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38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ESS는 지난해 4억 달러를 수출해 전년보다 117% 급증했다. 올해는 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 수출액은 지난해 3억1000만 달러(1만1300대)로 1만 대를 넘어섰고, 올해는 4억1000만 달러(1만5000대) 수출 실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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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에서도 태양광은 지난해 0.9GW(누적 4.5GW) 보급 실적을 기록해 세계 7위 규모로 올라섰다. 

우태희 차관은 “올해에도 신재생에너지는 1.5GW, 태양광은 1.1GW를 신규로 더 속도감 있게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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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차관은 에너지신산업에 2020년까지 총 42조 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올해에만 13조800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 중 민간투자가 7조3000억 원으로, 처음 민간투자가 공공투자를 앞지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총 11조 원을 투자했고, 이 중 민간이 4조4000억 원, 공공투자가 6조6000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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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차관은 “민간 중심의 투자가 이뤄지고 에너지 수출 사업화 추세로 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에너지 신산업을 주력산업을 보완하는 대체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내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해외시장까지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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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범을 사흘 앞둔 트럼프 미국 신행정부에 따른 미국의 에너지정책 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 차관은 변수는 있지만 협력할 여지도 많다며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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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파리기후변화협약(COP21)에서 탈퇴하고 화석연료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와 같은 변화는 오바마 정부와 발맞춰 신재생 산업에 집중해 온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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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차관은 “(아직까진) 큰 변화를 감지하긴 어렵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산 셰일가스를 연 280만 톤씩 들여오기로 하는 등 미국과 에너지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추가적인 해외자원개발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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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42793#csidx210072aea68855a97edbf6538f07335 onebyone.gif?action_id=210072aea68855a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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