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제신문]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공급 속도 무섭다”…신규 발전용량 중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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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1 11:05 조회6,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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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재생에너지 공급 속도 무섭다”…신규 발전용량 중 55%
지난해 전세계에서 증설된 신규 발전용량 가운데 55%가 신재생에너지로 나타났다. 태양광ㆍ풍력 발전 등의 경제성이 높아진 덕이다.
10일 유엔환경계획(UNEP), 프랑크푸르트스쿨 UNEP 협력센터 등이 최근 발간한 ‘재생가능 에너지 투자의 글로벌 트렌드 2017’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증설된 전 세계 재생가능 에너지 신규 발전용량은 138.5 GW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는 지난해 신규로 설치된 발전용량의 55%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2015년 127.5 GW보다 9% 증가한 것이다.
UNEP는 재생가능에너지의 항목에 풍력, 태양, 바이오매스, 폐기물, 지열, 해양 에너지와 소수력발전(소규모 수력발전)을 포함했다. 다만 대규모 수력발전은 환경파괴 논란으로 제외했다.
김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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